요녀석 고집이 점점 세지고 있다.
더불어 혼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고.
어제도 자기 마음데로 하려는 다은이와 나랑 된다 안된다 실랑이를 벌였다.
다은이가 고집 못 부리게 꼭 붙잡기도 해보고 엄하게 안된다고도 했지만
너무 울어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내 스스로 화 나는것도 다스려야 하니 그것때문에도 더 힘든 것 같다.
어제는 정말 화가나서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내동댕이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휴~~간난아기때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다은씨...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 나름 찾아보고 나만의 방법을 터득해야 할 터인데....
참 쉽지 않네...
더불어 혼나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고.
어제도 자기 마음데로 하려는 다은이와 나랑 된다 안된다 실랑이를 벌였다.
다은이가 고집 못 부리게 꼭 붙잡기도 해보고 엄하게 안된다고도 했지만
너무 울어서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내 스스로 화 나는것도 다스려야 하니 그것때문에도 더 힘든 것 같다.
어제는 정말 화가나서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내동댕이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휴~~간난아기때와는 또 다른 고민을 하게 만드는군요...다은씨...
어떻게 하는게 옳은건지 나름 찾아보고 나만의 방법을 터득해야 할 터인데....
참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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