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노래중에 골든슬럼버가 있다는 것을 이영화보고 알았다.
머..비틀즈 팬이 아니라서 유명한 예스터데이 말고는 다 잘 모르지만..
재미없게 봤다...
영화만드는 감독이 이상주의자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믿을 만한 사람이 몇명이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영화만든 것 같기는 한데...의도가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겠지만....
나약한 것이 인간인 것인데......너무 이상적으로 그리지 않았나 싶다...
스릴러를 생각했다면 아주아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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