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선정~~
책>>올해는 책을 많이 읽지를 않았다. 지하철 타고 다닐때는 많이 읽었는데...
최고 ~~ 로마인 이야기15 : 드디어 완료한 로마인 이야기가 역시 최고
최악 ~~ 시크릿 : 억지스러운 자기발전에 관한 책. 감동도 없고 어이도 없고...
게임>>
최고 ~~ Call of Duty4 : 영화의 주인공인 듯한 멋진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가 일품
최악 ~~ 메달오브어너 에어본 :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 보다.
영화>>
최고 ~~ 본 얼티메이텀 , 킹덤 : 내 취향이 액션영화인지라...보는내내 긴장감이 있어 좋다.
최악 ~~ 디워 : 우리나라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영화임에 틀림없지만
스토리가 너무 아쉽다. 이것도 너무 기대를 많이 한 것 같다.
드라마>>
최고 ~~ 하얀거탑 : 뛰엄뛰엄 보긴 하였지만 몰입도가 좋았다.
최악 ~~ 나쁜여자 착한여자 : 딱히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3개 방송사가 마치 불륜이 정당
하다는 것처럼 그린 드라마들. 어이없음.
미드>>밴드오브브라더스처럼 눈에 확 뜨이는 드라마는 없었다.
최고 ~~ 스탠드 오프 : 난 재미있게 보는데...당췌 구하기가 힘들고 시리즈1로 끝날거란 얘기가
있다.
음악>>요새 노래는 당췌 몰라서
최고 ~~ 바비킴의 소나무, T-square vs Casiopea
최악 ~~ 안쓰러운 노래가 있었지만 당췌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ㅡㅡ;
여행지>>
최고 ~~ 거제도 : 역시 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여기저기 경치가 멋있었다.
최악 ~~ 완도 : 가는 도중 내비게이션이 고장나서 구석구석 가보지 못한 탓도 있고 드라마 유행을
틈타 짓다가 공사를 그만둔 장보고 유적지가 씁쓸함을 더해준다.
뉴스>>
최고 ~~ 비인기 종목의 약진(수영 김태환,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등등)
최악 ~~ 아프간 피랍, 서해 기름유출, 한국계 미국인 총기 난사사건, 짜증나는 BBK 관련 공방,
신정아 파문, 삼성 비자금, 연예인 병역특례, 올해 유난히 많았었던 것 같은 자살, 강화도에서 무고한
군인 죽이고 무기 탈취한 사건 등등등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된다.. ㅡㅡ;
만화>>
최고 ~~ 최훈의 삼국전투기, 허영만의 식객
라디오프로>>
최고 ~~ 황정민의 FM대행진...지루한 출근시간을 재미있게 해준다.
최악 ~~ 홍진경의 가요광장...두서없다. 개인적으로 홍진경을 싫어한다.
개인적인 일들중>>
최고 ~~ 몸무게가 적정수준으로 늘어나다, 여름휴가 처음으로 낸대로 다 써보다, 한강으로
통하는 자전거 도로를 찾다.
최악 ~~ 일이 너무 많다(내참 뭐 부터 해야할지...요새 배쨀 생각 하고 있음), 몸무게가 늘어 좋긴한데
야식으로 늘려놓은 것 같다. 희한한 계약직원...골치 아프다.
책>>올해는 책을 많이 읽지를 않았다. 지하철 타고 다닐때는 많이 읽었는데...
최고 ~~ 로마인 이야기15 : 드디어 완료한 로마인 이야기가 역시 최고
최악 ~~ 시크릿 : 억지스러운 자기발전에 관한 책. 감동도 없고 어이도 없고...
게임>>
최고 ~~ Call of Duty4 : 영화의 주인공인 듯한 멋진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가 일품
최악 ~~ 메달오브어너 에어본 :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 보다.
영화>>
최고 ~~ 본 얼티메이텀 , 킹덤 : 내 취향이 액션영화인지라...보는내내 긴장감이 있어 좋다.
최악 ~~ 디워 : 우리나라 영화의 컴퓨터 그래픽을 한 단계 끌어올린 영화임에 틀림없지만
스토리가 너무 아쉽다. 이것도 너무 기대를 많이 한 것 같다.
드라마>>
최고 ~~ 하얀거탑 : 뛰엄뛰엄 보긴 하였지만 몰입도가 좋았다.
최악 ~~ 나쁜여자 착한여자 : 딱히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3개 방송사가 마치 불륜이 정당
하다는 것처럼 그린 드라마들. 어이없음.
미드>>밴드오브브라더스처럼 눈에 확 뜨이는 드라마는 없었다.
최고 ~~ 스탠드 오프 : 난 재미있게 보는데...당췌 구하기가 힘들고 시리즈1로 끝날거란 얘기가
있다.
음악>>요새 노래는 당췌 몰라서
최고 ~~ 바비킴의 소나무, T-square vs Casiopea
최악 ~~ 안쓰러운 노래가 있었지만 당췌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ㅡㅡ;
여행지>>
최고 ~~ 거제도 : 역시 외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여기저기 경치가 멋있었다.
최악 ~~ 완도 : 가는 도중 내비게이션이 고장나서 구석구석 가보지 못한 탓도 있고 드라마 유행을
틈타 짓다가 공사를 그만둔 장보고 유적지가 씁쓸함을 더해준다.
뉴스>>
최고 ~~ 비인기 종목의 약진(수영 김태환,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등등)
최악 ~~ 아프간 피랍, 서해 기름유출, 한국계 미국인 총기 난사사건, 짜증나는 BBK 관련 공방,
신정아 파문, 삼성 비자금, 연예인 병역특례, 올해 유난히 많았었던 것 같은 자살, 강화도에서 무고한
군인 죽이고 무기 탈취한 사건 등등등 .......너무 많아 정리가 안된다.. ㅡㅡ;
만화>>
최고 ~~ 최훈의 삼국전투기, 허영만의 식객
라디오프로>>
최고 ~~ 황정민의 FM대행진...지루한 출근시간을 재미있게 해준다.
최악 ~~ 홍진경의 가요광장...두서없다. 개인적으로 홍진경을 싫어한다.
개인적인 일들중>>
최고 ~~ 몸무게가 적정수준으로 늘어나다, 여름휴가 처음으로 낸대로 다 써보다, 한강으로
통하는 자전거 도로를 찾다.
최악 ~~ 일이 너무 많다(내참 뭐 부터 해야할지...요새 배쨀 생각 하고 있음), 몸무게가 늘어 좋긴한데
야식으로 늘려놓은 것 같다. 희한한 계약직원...골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