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점잖게 연기했었는데 다크나이트에서는 정말 광기어린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말을 할때마다 잊지않고 아랫입술을 핥아주는 섬세함..
영웅이 세질수록 악당도 그에맞게 진화해 가는 듯 하다.
재미있게 봤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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