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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리미트리스

by leejacks 2012. 2. 8.


머리 좋아지는 약을 먹고 주인공의 머리가 너무나 좋아졌고 약의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딱 드는 생각은 딴 짓하지 말고 부작용이나 없애는
연구나 얼른 해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 마지막에 그 부작용을 없앴나 보네...ㅋㅋ

이 영화 역시 인타임과 더불어 독특한 소재로 참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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