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리미트리스 by leejacks 2012. 2. 8. 머리 좋아지는 약을 먹고 주인공의 머리가 너무나 좋아졌고 약의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을때 딱 드는 생각은 딴 짓하지 말고 부작용이나 없애는 연구나 얼른 해라...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화 마지막에 그 부작용을 없앴나 보네...ㅋㅋ 이 영화 역시 인타임과 더불어 독특한 소재로 참 재미있게 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jac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화신은 고양이 (0) 2012.02.09 셋업 (0) 2012.02.09 인타임 (0) 2012.02.07 캐리비안의 해적4 (0) 2012.02.07 완득이 (0) 2012.02.07 관련글 장화신은 고양이 셋업 인타임 캐리비안의 해적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