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 요녀석...오전에 한번 저녁에 한번 마구 울어댄다.
그때는 정말 방법이 없다. 안아도 울고 우유줘도 먹지도 않고
기저귀 갈아주어도 울고~~ 대책이 안선다.
발을 마구 버둥버둥 거리고 있는 힘껏 운다.
그러던중..예전에 스펀지에서 청소기를 켜 놓으면 애기가 울음을 뚝 그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서 해 봤더니만 진짜 조용해 진다.
수도꼭지를 틀어놔 물을 흐르게 해도 조용해 졌다.
전기세하고 물값이 많이 나갈뿐....
인터넷을 이리저리 조회해 봐서 여러가지 음향 파일을 다운받아서 그 중에 비오는 소리를 틀어줬더니
동일한 효과를 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좀 짧아 중간중간 끊겨서 문제였다.
어제...다시 인터넷을 뒤졌는데 누군가 물소리하고 청소기, TV백색음(치~~~ 하는 소리)을 올려놨다.
플레이 시간도 1시간 30분정도로 길게 해놓았다.
그걸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다는게 반갑기도 했다.
아뭏튼 그 파일을 다운 받아서 CD로 구어서 오디오로 틀어주거나 컴퓨터를 켜 놓았으면
컴퓨터에서 틀어주고 있다.
언제나 다은이가 울지않고 자기 의사표시를 하려나~~
다은~~적당히 울어라~~
그때는 정말 방법이 없다. 안아도 울고 우유줘도 먹지도 않고
기저귀 갈아주어도 울고~~ 대책이 안선다.
발을 마구 버둥버둥 거리고 있는 힘껏 운다.
그러던중..예전에 스펀지에서 청소기를 켜 놓으면 애기가 울음을 뚝 그친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서 해 봤더니만 진짜 조용해 진다.
수도꼭지를 틀어놔 물을 흐르게 해도 조용해 졌다.
전기세하고 물값이 많이 나갈뿐....
인터넷을 이리저리 조회해 봐서 여러가지 음향 파일을 다운받아서 그 중에 비오는 소리를 틀어줬더니
동일한 효과를 냈다.
다만, 플레이 시간이 좀 짧아 중간중간 끊겨서 문제였다.
어제...다시 인터넷을 뒤졌는데 누군가 물소리하고 청소기, TV백색음(치~~~ 하는 소리)을 올려놨다.
플레이 시간도 1시간 30분정도로 길게 해놓았다.
그걸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이 있었다는게 반갑기도 했다.
아뭏튼 그 파일을 다운 받아서 CD로 구어서 오디오로 틀어주거나 컴퓨터를 켜 놓았으면
컴퓨터에서 틀어주고 있다.
언제나 다은이가 울지않고 자기 의사표시를 하려나~~
다은~~적당히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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