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맡은 업무 중 큰 일 하나를 치뤘다.
주말도 없이 거의 한달동안 일을 했더니만 몸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올씨다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다은이 재우고 난 후 미드 보다가 며칠 전 사다놓은 번데기가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한두주전에 번데기를 우연히 얻어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랬는지....그래서 하나 사다놨다.
인터넷 검색해서 어떻게 조리하는지 찾았다.
코추가루 좀 풀고 고추 하고 파를 좀 넣고 끓이면 끝~~
소주 안주로 제격일 것 같은데 소주를 싫어하니 패스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안주삼아
먹으니 괜찮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먹으면 좋을 듯 싶다.
주말도 없이 거의 한달동안 일을 했더니만 몸 컨디션이 영 말이 아니올씨다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다은이 재우고 난 후 미드 보다가 며칠 전 사다놓은 번데기가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한두주전에 번데기를 우연히 얻어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랬는지....그래서 하나 사다놨다.
인터넷 검색해서 어떻게 조리하는지 찾았다.
코추가루 좀 풀고 고추 하고 파를 좀 넣고 끓이면 끝~~
소주 안주로 제격일 것 같은데 소주를 싫어하니 패스하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안주삼아
먹으니 괜찮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먹으면 좋을 듯 싶다.
[흠 사진이 맛깔나게 안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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