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범죄도시4 by leejacks 2024. 5. 6. 스토리가 비슷해 재미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걱정과 달리 많이 웃고 시원한 액션을 즐기며 관람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장이수의 역할이 가장 인상 깊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jacks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의 봄 (0) 2023.12.10 더 킬러 (0) 2023.11.12 2022.09.11 - 팀버튼 특별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 (0) 2022.09.12 원샷 (0) 2022.08.06 그레이맨 (0) 2022.07.26 관련글 서울의 봄 더 킬러 2022.09.11 - 팀버튼 특별전(동대문디자인플라자) 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