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다은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었다.
울면 어떡하나 살짝 걱정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
빠이빠이도 하고~
내가 다은이 신발을 신발장 어디에 넣어야 될 줄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슬쩍 다가와서는 위치를 알려주기도 했다.
어지간히 답답했나부다..ㅋㅋ
이제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 수월해져서 다행이다. 와이프 직장 복귀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더 다행이야~
울면 어떡하나 살짝 걱정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한 것 같다.
빠이빠이도 하고~
내가 다은이 신발을 신발장 어디에 넣어야 될 줄 몰라 헤매고 있었는데
슬쩍 다가와서는 위치를 알려주기도 했다.
어지간히 답답했나부다..ㅋㅋ
이제 어린이집 보내는 것이 수월해져서 다행이다. 와이프 직장 복귀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더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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