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문화생활 엑스맨-퍼스트클래스 by leejacks 2011. 7. 27. 더보기접기 프로페서와 매그니토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세계 3차대전을 일으키려는 집단에 맞서 엑스맨 팀을 만들어 대항한다. 접기그럭저럭 재미 있었다. 좀 아쉬운 건...케빈 베이컨이 왠지 찌질하게 나왔다. 그다지 악역이랑 맞아 보이지 않는다. 엘리펀트 화이트때에서는 너무 찌찔하게 보였고... 이전 기억에 꽤 멋지게 나온 것 같은데 이제는 좀 그냥 그런 배우가 된 것 같아 아쉽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eejack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0) 2011.08.01 소스코드 (0) 2011.07.27 전우치 (0) 2011.07.20 트랜스포머3 (0) 2011.07.15 엘리펀트화이트 (0) 2011.07.14 관련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소스코드 전우치 트랜스포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