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베이컨이 이런 영화에 출현한다는게 좀 놀랍다.
초반 영화가 진지하게 흘러갔는데 나중 메이라는 소녀가 나오면서부터
좀 이상하게 흘러간다. 중간중간 안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집중력이
흐트려졌다.
그냥 액션 영화를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왠지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된 느낌이다.
'나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우치 (0) | 2011.07.20 |
---|---|
트랜스포머3 (0) | 2011.07.15 |
컨트롤러 (0) | 2011.06.28 |
Drive Angry (0) | 2011.06.28 |
I am number four (0) | 2011.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