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아침 7시20분까지 출근해서 밤 10, 11시정도에 들어갔다.
토요일은 입력 업무 도와주느라 어깨하고 손가락이 뻐근했고..
어제는 감독관리 업무 지원하느라 하루 왼종일 서있다 싶이 했더니만
허리아프고 다리는 퉁퉁 부은듯 싶다. 발바닥은 바닥 디딜때마다 아프고~~
매년 치르는 일인데 해를 거듭할 수록 더 힘들어진다.
토,일 잠이 잘 안올듯 싶어(커피하고 드링크제를 많이 마셨다~~)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가서 약간 알딸딸하게 한 다음에 잠을 청했다~
에혀~~ 다음달부터 주욱 이런게 반복될 터인데~~ 으 TT
와이프가 안쓰러웠던지 이것저것 챙겨줘서 고맙다~
혼자 별이 보느라 힘들었을터인데~~
사무실에 앉아있는동안 계속 하품이 나온다~~
이번 토요일 직장에서 산에 간다는데 ㅡㅡ;;
날짜도 참 잘 잡는단 말이야 TT~~
토요일은 입력 업무 도와주느라 어깨하고 손가락이 뻐근했고..
어제는 감독관리 업무 지원하느라 하루 왼종일 서있다 싶이 했더니만
허리아프고 다리는 퉁퉁 부은듯 싶다. 발바닥은 바닥 디딜때마다 아프고~~
매년 치르는 일인데 해를 거듭할 수록 더 힘들어진다.
토,일 잠이 잘 안올듯 싶어(커피하고 드링크제를 많이 마셨다~~)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가서 약간 알딸딸하게 한 다음에 잠을 청했다~
에혀~~ 다음달부터 주욱 이런게 반복될 터인데~~ 으 TT
와이프가 안쓰러웠던지 이것저것 챙겨줘서 고맙다~
혼자 별이 보느라 힘들었을터인데~~
사무실에 앉아있는동안 계속 하품이 나온다~~
이번 토요일 직장에서 산에 간다는데 ㅡㅡ;;
날짜도 참 잘 잡는단 말이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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