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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의형제

by leejacks 2010. 2. 17.

작전 실패로 졸지에 국정원에서 짤리게 된 국정원 직원과  다른 남파공작원때문에 배신자의 낙인이 찍힌
남파 공작원이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같이 공생하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Good>
지루하지 않았던 이야기 전개.
연기 잘하는 송강호
<Bad>
뜬금없는 해피엔딩. 왠지 급 마무리한 듯한 느낌이 무지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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