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늦게 끝나 새벽 1시 넘어서 퇴근했다.
주차하려고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집이랑 가까운 쪽은 이미 만차...
지하 2층도 집이랑 가까운쪽은 역시 만차...
그래서 옆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하려고 했다.
다행이 몇 군데 주차할 곳이 눈에 뜨였다.
그런데 내가 주차하려는데 바로 앞 주차공간을 두개나 잡아먹고 있는 차가 눈에
뜨였다.
그것도 두개의 주차공간 정확히 가운데에...버젓이...
차만 봐도 그 사람의 뻔뻔함이 화~악 느껴진다.
발로 차를 뻥 차버리고 싶을정도로....
좀 그러지좀 말자~
당신차만 소중한 거 아니거든~
주차하려고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집이랑 가까운 쪽은 이미 만차...
지하 2층도 집이랑 가까운쪽은 역시 만차...
그래서 옆으로 넘어가서 주차를 하려고 했다.
다행이 몇 군데 주차할 곳이 눈에 뜨였다.
그런데 내가 주차하려는데 바로 앞 주차공간을 두개나 잡아먹고 있는 차가 눈에
뜨였다.
그것도 두개의 주차공간 정확히 가운데에...버젓이...
차만 봐도 그 사람의 뻔뻔함이 화~악 느껴진다.
발로 차를 뻥 차버리고 싶을정도로....
좀 그러지좀 말자~
당신차만 소중한 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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