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으로 나뉘어진 짧은 시리즈물...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한 여러가지 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버뮤다 삼각지대에 대해서는 참 말이 많은 것 같다.
웜홀이 있다는둥...메탄까스로 인한 사고다...아니면 한 기자의 뻥튀기
기사때문이다 등등이 있다.
제일 공감이 가는건 뻥튀겨진 기사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영화에서는 또다른 설로 음모론으로 끝맺음을 하는 듯 하다.
좀 상투적인 영화가 아닌 가 싶다. 설로 나왔던 내용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가...
긴장감도 없고..
그닥~~~~
나/의 문화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