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문화생활

퍼펙트 겟어웨이

by leejacks 2010. 6. 17.

영화의 결말을 보았을때 식스센스가 생각났다.

스포일러를 피했어야 했는데. 으~~

그렇다 하더라도 결말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초중반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었는데...

'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사이공  (0) 2010.06.28
트레이터  (0) 2010.06.2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 2010.05.25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0) 2010.05.19
DayBreakers  (0)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