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이 벌써 내년이구나..
어렸을 적 2010 원더키디를 보면서 저렇게 커다란 우주선이 날라
다니고 로보트가 일상화되고 인공지능 컴퓨터가 일상화 될 거란
막연한 상상을 했었는데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작년은 개인적으로 행복한 일이 많았다. 결혼도 하고 별이도 생기고...
올해 별이가 탄생할 것이고~~
직장일이 많아서 작년에 힘들어했었는데 올해는 괜찮을 지 모르겠다.
올해는 별이도 태어나는 만큼 안주하고 불평하기보다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성취감을 이루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장기간 슬럼프에 빠져있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올해는 슬럼프를 벗어나야지!
경제가 많이 안좋아 2009년 초반을 사회 전반적으로 우울하게 시작하는 분위기
인데 같이 휩쓸리지 말아야겠다.
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