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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3

컨디션 회복하기 오늘 아침...별이가 일찍깨서 와이프가 이리저리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염치없고 미안하게시리......나는 푹 쓰러져 잤다. 주말 무리한 것이 영향을 주었는지 어쨌는지 컨디션 회복이 원활하지 않다. 그거 주말 조금 무리했다고 이리 맥을 못 추는 것이.... 운동 안 한 영향인듯 하다. 저녁부터 좀 뛰어볼까~ 2009. 10. 28.
뭐 부터 하지!? 정신없었던 하루다. 그나마 위안을 받은건 마음에 안드는 업체가 포기 한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사전 조사를 해 보니 우리가 요구한 중요 기능 중 급조한 듯한 기능이 있어서 찜찜했었다. 그렇지만 그 업체가 워낙 낮게 가격을 치고들어오는 바람에 혹여나 그 업체가 될 까봐 걱정하고 있었었다. 그런 업체 선정하면 나중에 골치아프거든...완전 실험용 쥐가 된 듯한 그런기분이 들 정도다. 우리가 업체 선정시 검사할 항목 중 분명 안되는 기능이 있었나보다. 잘 되었지... 아~~ 그나저나 뭐 부터 손을 대어야 하나 고민할 찰라... 전화가 왔네...빨리 해줬으면 하고... 머...그거부터 하지 머...안급한게 읎지만 ... 에혀...죽겄네...피곤해... 2007. 12. 6.
피곤 어제 집에들어가니 새벽 1시 ㅡㅡ;; 미치겠네....11월부터 이렇게 일 쏟아지면 힘빠져서 정작 힘 발휘해야할 12~2월까지 어떻게 하라고... 오전내내 어제 일 때문에 붙잡혀 있었고.... 오후부터 지금까지 어제 못한일 하느라 늦게 들어가야 할 것 같다. 10시면 들어갈 수 있을라나.. 에혀.... 토요일날 친구녀석 집들이 하고 일요일 쉴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출근해야 할 것 같구나~~ 2007.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