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 다닐때 전산마인드가 전혀 없는 직원이 한 명 들어왔었다.
그런데 사람은 참 착했다. 항상 연구하는 자세이다. 그런데 결과물이
전혀 안나오는게 탈이었다.^^;;;
이번 직장에 계약직으로 직원이 한 명 들어왔다. 나이도 나보다 많다.
그 사람이 키보드 치거나 전화 통화를 하면 두렵다 ㅡㅡ;;
어떤 사고를 칠까 신경이 많이 쓰인다.
전산 마인드가 전혀 없을 뿐더러 신경질에 말도 험하게 한다.
무섭다 ㅡㅡ;;;
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