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거실책장이 토요일에 왔다.
비가 많이 와서 젖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안오는
틈을 타서 오셨다.
다 좋은데~~ 맨 위에 문을 달아놨는데 그 문에 우리집 몰딩이랑 닿아서
문이 다 안열린다. 미쳐 그 생각은 못했다. 우리도 ...사장님도...
와이프가 위로 열리게끔 다시 주문했다.
집이 살짝 좁아진 느낌이긴 하지만 괜찮네..
비가 많이 와서 젖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안오는
틈을 타서 오셨다.
다 좋은데~~ 맨 위에 문을 달아놨는데 그 문에 우리집 몰딩이랑 닿아서
문이 다 안열린다. 미쳐 그 생각은 못했다. 우리도 ...사장님도...
와이프가 위로 열리게끔 다시 주문했다.
집이 살짝 좁아진 느낌이긴 하지만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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