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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고라파덕~

by leejacks 2007. 5. 16.
1년 6개월동안 같이 생활하셨던 동료분이 그만두시게 되었다.
더 발전하기 위해 나가시는 거라 축하하고 격려해주어야 하지만 아쉬운 건 어쩔수
없는 것 같다. 모쪼록 자~~알 되시기를......

어제 송별회겸 새로 오신분의 환영식을 해서 술을 좀 먹었더니만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졸립다.

당분간 술 먹지 말아야지.

에고 피곤해....할 일은 많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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