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빡빡해서 야근을 계속 하고 있는데 야근할 때 마다 뭔 일이 생긴다.
지금도 조용히 야근 해서 프로그램 하나 마무리 할려는 찰 나 갑자기 내일 무슨
감사가 온단다.
그래서 신나게 서류박스 나르다 왔다 ㅡㅡ;;
팔 부들부들 떨린다.
그냥 날 좀 야근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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