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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꼬꼬면 먹어보다.

by leejacks 2011. 11. 7.
지난 주 금요일에 1~2달정도 전에 사놓았던 꼬꼬면을 먹었다.
닭을 우려낸 국물은 그다지 안좋아 하는지라 막상 사 놓고서도
먹지를 않았었는데 연신 뉴스에서 매진이라고 하는지라 맛이
궁금해서 끓여 먹었다.

맛은 머...그냥 평범했다.
기대를 많이했는데...

전에 먹었던 나가사끼짬뽕이 하얀 국물에서는 제일 입맛에 맞는다.
나가사끼짬뽕은 선전을 잘 안하는 것 같은데 선전좀 하면 잘 나갈 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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