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날이 아닌데 쉬는 보너스 같은 하루였지만 힘들게 보냈다.
다은이를 삼성어린이박물관에 데려갔다.
우리집뿐만 아니라 내친구 두집도 같이 왔는데 3명의 꼬마들
정말 지치지도 않고 잘 논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들은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오리고기를 먹었는데 무척 배고팠는지라 맛있게
잘 먹었다. 술 도 몇 잔 했는데 집에와서 설사때문에 좀 고생을
했다.
오늘 출근했는데 온 몸이 뻐근하면서 힘드네~~
빨간날이 아닌데 쉬는 보너스 같은 하루였지만 힘들게 보냈다.
다은이를 삼성어린이박물관에 데려갔다.
우리집뿐만 아니라 내친구 두집도 같이 왔는데 3명의 꼬마들
정말 지치지도 않고 잘 논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우리들은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나서 오리고기를 먹었는데 무척 배고팠는지라 맛있게
잘 먹었다. 술 도 몇 잔 했는데 집에와서 설사때문에 좀 고생을
했다.
오늘 출근했는데 온 몸이 뻐근하면서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