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포 영화를 보고 싶었다.
예전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소개해 준 리핑이 생각나서 보게 되었는데
편집의 힘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 주었다.
재미없었다는 얘기지 ㅡㅡ;
초반 주인공이 기적이라고 사람들이 여기는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풀어나가길래
주된 내용도 그럴줄 알았는데 진짜 기적 이었네.
마지막 화면은 아직 악마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라고 하고 끝낸 것 같다.
내용은 참 흥미로웠는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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