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입부..낯이 익은 배우가 호텔 종업원으로 등장하여 숨어있는 조력자인 듯 싶어
계속 신경쓰였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의 아버지였네...죽은 줄 알았던...
누가 쓴 영화 감상평에 동조한다. 긴장감 유지는 좋았는데 결말이 좀 심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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