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데이비드 사우스웰
옮긴이 : 이종인
잠안올때 침대에 누워 틈틈히 읽어서 그런지 꽤 오랜기간에 걸쳐 읽었다.
책에 언급된 왠만한 내용은 서프라이즈 등을 통해 거진 다 아는 내용이라 그런지 내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내용은 많지 않았다.
글 마지막 작가 후기에 모든 음모론은 90% 이상이 거짓이라고 적어놨는데
그것때문에도 좀 김빠진다.. 차라리 몇가지 정말 의심이 가는 사건을 심도있게 파헤쳤으면 좋았을
것 같다.
추천하기는 좀 그런 책....
'나 > 의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시황 프로젝트 (0) | 2008.09.28 |
---|---|
NEXT (0) | 2008.06.27 |
그리스로마 신화1,2권 (0) | 2008.01.15 |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0) | 2007.12.07 |
또 하나의 로마인 이야기 (0) | 2007.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