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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부당거래

by leejacks 2011. 5. 27.

줄거리

난 영화 중반까지 최철기 형사가 반전을 일으켜 구리한 검사와 깡패들을 일망 타진할
줄 알았다.
허나...현실은 구리한 힘에 무릎 꿇었다.
씁쓸한 뒷맛을 강하게 주는 영화다.
긴장감 있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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