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배우 웨슬리 스나입스, 돈치들(트레이터에서 인상깊게 봤다.) 등이 나와서 좋았다.
한 영화이지만 각기 다르게 진행된다. 나중에 하나의 사건으로 될 줄 알았는데 그냥 각자 쓸쓸한
세 명의 인생살이를 보여준다.
그렇게 재미없지도 재미있지도 않은 엄중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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