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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뷰티플 크리처스

by leejacks 2016. 8. 5.

 

 

젊은 두 주인공 연기가 좀 어색해 보이긴 했지만

영화 보는 내내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는 느낌이어서

오붓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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