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새집...도배 by leejacks 2008. 5. 22. 19일에 잔금 치뤘다. 드디어 집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여자친구와 저번주에 골라놓은 도배지를 골라놓았다.어제 도배를 하였다.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보았는데 안방은 그런데로 좋았는데 거실이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달라 약간 실망했다. 여자친구는 아무런 가구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하긴 했다.이번주 토요일에 짐 들어오고~~~움...입주시기가 다가오는구나~ 이전다음 01234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jacks '나 >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임박 (0) 2008.06.10 황사때문에 더 우울한 오늘.... (0) 2008.05.30 드디어... (0) 2008.05.02 좀 지쳤나.. (0) 2008.04.16 여의도 벚꽃 구경 (0) 2008.04.14 관련글 결혼임박 황사때문에 더 우울한 오늘.... 드디어... 좀 지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