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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새집...도배

by leejacks 2008. 5. 22.
19일에 잔금 치뤘다. 드디어 집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여자친구와 저번주에 골라놓은 도배지를 골라놓았다.
어제 도배를 하였다.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보았는데 안방은 그런데로 좋았는데 거실이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달라 약간 실망했다.
여자친구는 아무런 가구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하긴 했다.
이번주 토요일에 짐 들어오고~~~
움...입주시기가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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