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들어가니 새벽 1시30분.
피곤해서 세수만 간단히 하고 누울라고 했더니만 어머니께서
내일 출근할때 미역국 끓여놓았으니 먹고 출근하라신다.
속으로 왠 미역국...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전화와서 생일인데 밥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네...
그러고 보니 오늘 내 생일었군.
뭐라도 하나 생각없이 지를까 ㅡㅡa
그나저나 그냥 잤으면 좋컸네...에구 졸려.
피곤해서 세수만 간단히 하고 누울라고 했더니만 어머니께서
내일 출근할때 미역국 끓여놓았으니 먹고 출근하라신다.
속으로 왠 미역국...이라 생각했었는데 오늘 어머니께서
전화와서 생일인데 밥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네...
그러고 보니 오늘 내 생일었군.
뭐라도 하나 생각없이 지를까 ㅡㅡa
그나저나 그냥 잤으면 좋컸네...에구 졸려.
'나 >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사고 싶다. (0) | 2007.07.22 |
---|---|
한강 (0) | 2007.07.22 |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서머타임제 (0) | 2007.07.19 |
야식의 유혹 (0) | 2007.07.18 |
첫 미사 (0) | 200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