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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곳저곳

손가네설렁탕

by leejacks 2012. 11. 6.

 

 

와이프가 다은이 가졌을적..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여기 설렁탕은 잘 먹었다.

내 입맛에도 여기 설렁탕이 제일 맛있는듯 하다.

 

둘째 가져서 요즘 한창 입덧이 심했는데 그 생각하고 다시 손가네설렁탕집을

찾았고 설렁탕 말고 고기를 먹기로 했다.

예전에 먹긴 했었는데 고기가 참 맛있다.

부드럽고~~

와이프도 다행히 잘 먹었다. 막판 좀 살짝 느끼하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아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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