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다은이 가졌을적.. 입덧때문에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여기 설렁탕은 잘 먹었다.
내 입맛에도 여기 설렁탕이 제일 맛있는듯 하다.
둘째 가져서 요즘 한창 입덧이 심했는데 그 생각하고 다시 손가네설렁탕집을
찾았고 설렁탕 말고 고기를 먹기로 했다.
예전에 먹긴 했었는데 고기가 참 맛있다.
부드럽고~~
와이프도 다행히 잘 먹었다. 막판 좀 살짝 느끼하다고 하긴 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아주 잘 먹었다~
'나 > 의 이곳저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쏠비치(3.1~3.3) (0) | 2013.03.04 |
---|---|
남이섬 (0) | 2012.11.11 |
휴가때 한 짓...8.8 (0) | 2012.08.13 |
휴가때 한 짓...8.7 (0) | 2012.08.13 |
송정 (0) | 201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