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화를 보면 화가난다.
봉사정신은 알겠는데 위험에 처해 구하러 간 사람들의 고귀한 목숨은 왜 그리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생각하는지 짜증이 확 난다.
영화 보는 내내 구하러 간 특수부대 사람들한테 뭐 그리 궁시렁궁시렁 불만이 많은지 참...
구하러 온 것만해도 고맙게 여길것이지...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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