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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생활

Monster in Paris

by leejacks 2012. 3. 7.

몬스터로 변한 벼룩과  여자주인공의 사랑이기보다는 우정에 가깝다고 해야하나...그런 애틋한
감정 묘사가 참 좋다...무엇보다도 음악이 좋아 참 재미있게 봤다.

애니메이션의 색깔도 마음에 들었고....음악이 좋아~~맨 마지막 앤딩크레딧 올라갈때의 음악도
듣고 좋아서 여러번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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