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산부인과를 찾았다.
지난번에 의사가 착상이 잘 되어있는 걸 보았으니 심장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검사하러 들어간지 조금 지나지 않아 쿵떡쿵떡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음속으로 "호오~ 신기하네~~"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나중에 들고나온 초음파 사진을
보니 더 신기했다.
사진상에는 아직 점으로만 표시가 되어있었는데 심장이 뛰다니~~
신기해~~
그나저나 와이프가 입덧이 빨리왔는지 통 먹지를 못한다.
힘들어해서 걱정이다.
얼른 입덧하는 시기가 지나가야 할 터인데~~
지난번에 의사가 착상이 잘 되어있는 걸 보았으니 심장 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했다.
검사하러 들어간지 조금 지나지 않아 쿵떡쿵떡 하는 소리가 들렸다.
마음속으로 "호오~ 신기하네~~" 하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나중에 들고나온 초음파 사진을
보니 더 신기했다.
사진상에는 아직 점으로만 표시가 되어있었는데 심장이 뛰다니~~
신기해~~
그나저나 와이프가 입덧이 빨리왔는지 통 먹지를 못한다.
힘들어해서 걱정이다.
얼른 입덧하는 시기가 지나가야 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