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아버지에게 냄새가 났다.
소위 말하는 할아버지 냄새...
이제 아버지께서 70세가 되셨으니 충분히 그런 냄새가 날 만도 하지만
왠지 씁쓸하다. 워낙 건강하셔서 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나의 아버지는 안 그럴실 줄 알았다...
음...왠지 그냥 씁쓸하네...
모쪼록 계속 건강하시기를~~
나/의 일상
전에는 전혀 몰랐었는데 아버지에게 냄새가 났다.
소위 말하는 할아버지 냄새...
이제 아버지께서 70세가 되셨으니 충분히 그런 냄새가 날 만도 하지만
왠지 씁쓸하다. 워낙 건강하셔서 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나의 아버지는 안 그럴실 줄 알았다...
음...왠지 그냥 씁쓸하네...
모쪼록 계속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