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악몽을 꾸다 잠에서 깼다.
식은땀 같은건 흘리지 않았지만 몸 상태가 심하게 체한 듯한 느낌이 들어 한참을
서재방에서 서성거렸다.
꿈에서 어떤 사람이 날 짓누르고 내 목을 잡을려고 했던 것 같고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그 사람 팔을 부여잡고 한참 실갱이를 한 것 같다.
할머니 같았었는데 꿈이라 그런지 힘이 무지 셌다. ㅡㅡ;
덕분에 참을 잘 못자서 피곤하네.....
기분도 안좋고~~
아마도 감기약 알레르기때문에 몸에 좀 났는데 그게 해독되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찜찜하네~
식은땀 같은건 흘리지 않았지만 몸 상태가 심하게 체한 듯한 느낌이 들어 한참을
서재방에서 서성거렸다.
꿈에서 어떤 사람이 날 짓누르고 내 목을 잡을려고 했던 것 같고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그 사람 팔을 부여잡고 한참 실갱이를 한 것 같다.
할머니 같았었는데 꿈이라 그런지 힘이 무지 셌다. ㅡㅡ;
덕분에 참을 잘 못자서 피곤하네.....
기분도 안좋고~~
아마도 감기약 알레르기때문에 몸에 좀 났는데 그게 해독되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찜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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