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

악몽꾸다~

by leejacks 2011. 5. 13.
새벽에 악몽을 꾸다 잠에서 깼다.
식은땀 같은건 흘리지 않았지만 몸 상태가 심하게 체한 듯한 느낌이 들어 한참을
서재방에서 서성거렸다.

꿈에서 어떤 사람이 날 짓누르고 내 목을 잡을려고 했던 것 같고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하게
그 사람 팔을 부여잡고 한참 실갱이를 한 것 같다.
할머니 같았었는데 꿈이라 그런지 힘이 무지 셌다. ㅡㅡ;

덕분에 참을 잘 못자서 피곤하네.....
기분도 안좋고~~

아마도 감기약 알레르기때문에 몸에 좀 났는데 그게 해독되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암튼 찜찜하네~

' >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한해~~  (0) 2011.06.15
결혼기념일...  (0) 2011.06.13
해피콜 직화구이  (0) 2011.05.01
피곤했던 주말...  (0) 2011.04.25
멘탈리스트 ep3-17편....  (0)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