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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안정화 작업

by leejacks 2007. 3. 9.

좀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오늘까지...

이틀 푸욱 쉬고 다음 주 부터는 심기일전해야 겠다.

계속 안했던 영어공부도 좀 하고....프로그램 언어 새로 하나 익히고...
늦봄 정도부터는 수영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차를 몰고 다녀서 그런가 책 읽는 빈도도 많이 떨어졌는데 책도 틈틈히
읽고...

암튼 작년 내내 나를 짓눌렀던 귀차니즘을 떨쳐 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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