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오늘까지...
이틀 푸욱 쉬고 다음 주 부터는 심기일전해야 겠다.
계속 안했던 영어공부도 좀 하고....프로그램 언어 새로 하나 익히고...
늦봄 정도부터는 수영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차를 몰고 다녀서 그런가 책 읽는 빈도도 많이 떨어졌는데 책도 틈틈히
읽고...
암튼 작년 내내 나를 짓눌렀던 귀차니즘을 떨쳐 버려야지..
나/의 일상
좀 어수선했던 분위기는 오늘까지...
이틀 푸욱 쉬고 다음 주 부터는 심기일전해야 겠다.
계속 안했던 영어공부도 좀 하고....프로그램 언어 새로 하나 익히고...
늦봄 정도부터는 수영을 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차를 몰고 다녀서 그런가 책 읽는 빈도도 많이 떨어졌는데 책도 틈틈히
읽고...
암튼 작년 내내 나를 짓눌렀던 귀차니즘을 떨쳐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