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8년도가 거진 다 지나갔다.
개인적으로 좋은일이 많은 한 해....
직장은 ...별로 그닥~그냥저냥...
올 초에 결심했던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익힌다는게 무산될 위기...
아쉬운데로 Flex를 익혀볼까 생각중...
올 겨울은 착실히 운동도 해야지...
올 가을 너무 빌빌 댔다 ㅡㅡ;
내년 별이도 태어나는데 별이 기를라면 빌빌대면 안되지~~암...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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