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와이프가 별이 움직임이 느껴진다고 했는데 정작
나는 움직임을 느끼지 못했다.
귀를 대보니 꼬르륵꼬르륵 소리는 나는것을 듣기 했지만..
어제 별이 움직임이 많다는 소리에 손을 대보았는데 정말 꼼지락꼼지락
하는 느낌이 있었다.
신기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나는 움직임을 느끼지 못했다.
귀를 대보니 꼬르륵꼬르륵 소리는 나는것을 듣기 했지만..
어제 별이 움직임이 많다는 소리에 손을 대보았는데 정말 꼼지락꼼지락
하는 느낌이 있었다.
신기했다..
건강하게 자라기를~~
'나 > 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0) | 2008.12.12 |
---|---|
너무 잘 되도 좋으면서도 찜찜한 야릇한 기분이랄까~ (0) | 2008.12.05 |
점점 비대해지는 배치프로그램 (0) | 2008.11.13 |
엇 하니 11월~~ (0) | 2008.11.12 |
호된 가을나기.. (0)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