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금금....
목요일부터는 꼭두새벽부터 출근해서 밤 10시 넘어서 퇴근....
그와중에 찾아온 목감기...
목소리 소리 안나와 더 답답한 요즘이었다.
에고 힘들어....
시작하기전 매번 각오를 단단히 하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다.
내가 바빠지기 시작한 요즘...둘째를 가져...입덧하기 시작한 와이프....
더군다나 옆에서 계속 놀아달라는 다은이...
그것때문에 더 힘든 와이프....엄마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
속이 상한 다은이....
이래저래 다들 힘들고 인내를 요하는 시기이다...
얼른 지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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