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 정명섭
정조시대때 영빈마마 사당의 기와가 사라진 사건이 발생하여 유능한 두 군관과
정약용이 없어진 기와 사건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몰입감이 있어 금방 읽혀서 좋지만 추리 소설로는 좀 심심하다.
그래도 옛날 군관들이 수사하는 방식 등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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