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데 어디를 갈까...하고 와이프와 고민하다 밥먹고~
키즈카페를 가기로 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까운 거리를 가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많이 막혔다.
먼저 와이프와 다은이를 보내고 주차를 하고 키즈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도떼기 시장처럼 여간 시끄럽고 정신없는게 아니었다.
어떤 꼬마에는 발로 미는 장난감 자동차로 드리프트를 했다 ㅡㅡ;
다은이가 좋아해서 다행이긴 했으나 큰 아이들이 달려갈때마다 아슬아슬한
모습이 몇번이나 연출되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듯 해서 좋은 것 같긴 한데 좀 한산한 키즈카페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키즈카페를 가기로 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가까운 거리를 가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많이 막혔다.
먼저 와이프와 다은이를 보내고 주차를 하고 키즈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도떼기 시장처럼 여간 시끄럽고 정신없는게 아니었다.
어떤 꼬마에는 발로 미는 장난감 자동차로 드리프트를 했다 ㅡㅡ;
다은이가 좋아해서 다행이긴 했으나 큰 아이들이 달려갈때마다 아슬아슬한
모습이 몇번이나 연출되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듯 해서 좋은 것 같긴 한데 좀 한산한 키즈카페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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