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내내 힘들었던 업무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체력도 많이 고갈되었었다.
업무도 바뀌고 하였으니 정신적으로도 다듬고...체력도 다시 다지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것이 테니스...
어제 두번째로 나가 운동했다.
한번은 몸살때문에 못했었고...
역시 한 주 거르니 체 잡는게 어색하게 느껴졌었다.
약 3시간동안 쉼없이 운동하니 땀도 비오듯 쏟아졌었고...오늘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ㅋㅋ
꾸준히 해서 체력도 기르고 더불어 정신도 가다듬고 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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