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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테니스

by leejacks 2013. 4. 5.

작년 내내 힘들었던 업무때문에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체력도 많이 고갈되었었다.

 

업무도 바뀌고 하였으니 정신적으로도 다듬고...체력도 다시 다지자는 의미에서 시작한

것이 테니스...

 

어제 두번째로 나가 운동했다.

한번은 몸살때문에 못했었고...

 

역시 한 주 거르니 체 잡는게 어색하게 느껴졌었다.

 

약 3시간동안 쉼없이 운동하니 땀도 비오듯 쏟아졌었고...오늘 후유증도 만만치 않다...ㅋㅋ

 

꾸준히 해서 체력도 기르고 더불어 정신도 가다듬고 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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