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은 정신없이 흘러가는 스토리와 거침없는 액션이 참 매력적이다.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니암니슨의 나지막히 읇조리며 단호하게 적에게 위협하는 말투는 언제
들어도 멋있다.
테이큰1이 너무 인상이 강렬해 2는 약간 그보다 떨어지는 면이 있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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