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화 초반...따분해 견딜수가 없었다.
몸은 배배 꼬이고 지루하긴 하다.
무성영화를 처음 보는건 아니지만 예전 찰리채플린 영화는 재미있어 봤지만 멜로물을
무성영화로 보자니 지루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맛이 있다.
음악밖에 없으니 배우들이 어떻게 표정을 짓고 어떤 몸짓을 하는지에 더 촛점이 맞춰지게 된다.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진득하지 못한 나에게는 지루한 영화이긴 하다...ㅋㅋ
솔직히 영화 초반...따분해 견딜수가 없었다.
몸은 배배 꼬이고 지루하긴 하다.
무성영화를 처음 보는건 아니지만 예전 찰리채플린 영화는 재미있어 봤지만 멜로물을
무성영화로 보자니 지루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맛이 있다.
음악밖에 없으니 배우들이 어떻게 표정을 짓고 어떤 몸짓을 하는지에 더 촛점이 맞춰지게 된다.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지만...진득하지 못한 나에게는 지루한 영화이긴 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