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문화생활

Trance

by leejacks 2013. 8. 13.

 

 

<기억남는내용>

주인공은 경매에서 위급한 상황이 닥칠 경우 미술품을 안전한 장소로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도박을 좋아하고..

어느날 경매에 도둑이 들었고 주인공은 메뉴얼에 따라 미술품을 옮겼

는데 도둑두목과 맞딱드렸고 반발하다 머리를 한대 얻어 맞는다.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왔는데 도둑두목과 주인공이 서로 짜고 미술품을

훔치려는 일당..

그런데 주인공이 미술품을 어디다 숨겼는지 기억을 못함.

두목은 궁리끝에 최면치료료를 시도함.

그런데 주인공과 최면치료 의사는 옛 연인사이..

의사가 꾸민일...

헷갈리는건 두목과 주인공이 동일인물인지 아닌지 아리까리하다.

--------------------------------------------------------------------------------

분위기는 많이 틀리지만 인셉션과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가 가면 갈수록 내가 짐작하고 있는게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게

한다.

그래도 꽤 재미있게 봤다.

' > 의 문화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트렉 다크니스  (0) 2013.08.29
번개맨의 비밀2  (0) 2013.08.16
백악관최후의날  (0) 2013.08.12
춤추는 대수사선 파이널  (0) 2013.07.31
The Fast and the Furious6  (0)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