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원의 어이없는 실수로 기차가 사람없이 최고 속도로 달리고 그 기차는 폭팔할 수 있는
물질이 들어있어 전복시키기도 어렵다. 그 와중에 노련한 기관사와 신참이 기차 뒤꽁무니를
따라잡아 기차를 새운다는 내용~~)
사소한 실수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뻔 했구나....
초반 빼놓고 시종일관 정신없이 전개되어 스피드를 연상하게 한다.
재미있긴 한데 중간중간 어거지로 가족애를 부각시키는게 좀 어색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재미있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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