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댓글을 보니 혹평이 많은데 나는 꽤 재밌기만 하더만......
외계인이 쳐들어와 정신없이 당하기만 했을땐 공포때문에 적의 정체를
정확히 볼 수 없었지만 차츰 익숙해지고 오기가 생겼을때 적의 행동이
보이는 점을 영화가 진행되면서 느꼈다.
감독이 의도했는지 아니면 내가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모스크바라는 배경도 이색적이고 만족스러운데 나는 ㅡㅡa
네이버 평점은 왜그리 안좋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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